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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코넛 오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코코넛 오일은 정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오일입니다. 그래서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집에 꼭 코코넛 오일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한 때 코코넛 오일 열풍이 불어 코코넛 다이어트, 코코넛 미용, 코코넛 오일 헤어 등 코코넛 오일을 활용한 여러 방법들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쓰였던 코코넛 오일! 오늘은 이런 코코넛 오일의 효능과 활용방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코코넛 오일의 건강 효과

1. 중쇄지방산 라우르산 함유

코코넛 오일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동물성 지방이나 기름과 달리 중쇄지방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코넛 오일에 들어있는 라우르산은 대표적인 중쇄지방산입니다. 중쇄지방산은 일반 장쇄지방산과 달리 빠르게 에너지로 전화될 수 있는 물질입니다. 이 라우르산은 그 자체로 천연 항생제와 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라우르산은 곰팡이균, 바이러스성 질병, 포도상구균 등 여러 질병에 대한 항생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우르산은 항산화 작용을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줄이는데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라우르산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간질환 예방

코코넛 오일은 간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간의 피로를 덜어주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케톤체는 간질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물질인데, 코코넛 오일에 함유되어 있는 중사슬 트리글리세라이드라는 성분은 케톤의 농도를 높여주어 간질로 인한 증상이 일정 부분 완화됩니다. 지나친 음주로 인해 간이 안 좋으신 분들은 하루에 한 스푼 정도 코코넛 오일을 섭취하시면 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다이어트 효과

많은 분들이 코코넛 오일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어떻게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코코넛 오일의 경우, 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기는 하지만, 다른 일반 지방산과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가졌습니다. 코코넛 오일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장쇄지방산이 아닌, ‘중쇄지방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쇄지방산은 짧은 사슬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 사슬 구조가 짧은 수록 소화속도가 빠릅니다. 소화속도가 빠르니,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하여 기초대사량도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빠르게 소화가 되니, 에너지로 활용되지 못하고 남는 부분이 지방에 축적될 일도 없어서, 지방이 쌓이지 않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코코넛 오일 활용하기

1. 보습제

코코넛 오일은 훌륭한 보습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이 트거나 손, 발 중에서 피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는 곳에 발라주면 금방 괜찮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효능 덕에 많은 분들이 코코넛 오일을 립밤처럼 사용하거나 피부 미용에 사용하고 계십니다. 겨울철에 몸 여기저기가 잘 트는 사람들은 코코넛 오일을 보습제처럼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컨디셔너+헤어팩

코코넛 오일은 컨디셔너 대체 용품, 혹은 헤어팩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적인 컨디셔너를 원하시는 분들은 머리를 감은 후에 코코넛 오일을 머리카락에 도포하고 5분 정도 기다리면 촉촉하고 윤기있는 헤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컨디셔너 대체를 할 수는 없겠지만,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좋은 머릿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외도 수분크림과 섞어 피부에 바른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찢어지고 갈라지는 피부 부위에는 효능이 좋습니다. 다만 이렇게 피부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방부제나 기타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은, 정말 순수한 오일그 자체로만 이루어지 제품을 구매하셔야 한다는 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코코넛 오일 섭취시 주의 할 점

코코넛 오일이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은 과유불급입니다. 따라서 하루에 15~20g(숟가락 1~3 스푼)정도만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드셔도 되고, 나눠 드셔도 됩니다. 다만 이를 넘어서 과섭취를 하시면 구역질, 배탈 등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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